한나라당제주도당은 깨끗한 제주만들기 일환으로 중앙위 제주도연합회(고충홍 회장)와 제주시 용담2동 새마을협의회(김상주 회장) 주관으로 강상주 도당위원장, 현경대 중앙당 상임고문, 중앙위원과 당직자,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바닷가와 해안도로주변일대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재홍 기자 chjhlee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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