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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청소년 걱정? 또래 친구들이 나선다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09:47   0면

중독 예방 또래 상담가 모집 10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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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흡연에서 빠져나오길 바라는 학생, 금연 지도를 하고 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 걱정인 학교, 담배에서 탈출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또래 상담가’가 뜬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5회 진행하는 ‘중독 예방 또래 상담가’ 교육은 교실에서 금연전도사 역할을 할 청소년들을 양성하는 중독예방·치유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담배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하는 게 목표다.

미술치료와 상담심리 전문가인 백경미 교사가 길잡이를 맡는다. 종합예술치료를 통해, 숲치료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흡연 예방과 조기 금연 분위기 조성을 이끌 힘을 키우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제주지역 중·고등학교 또는 제주지역 학교에 재학중인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없다. 교육 이수 후에는 ‘중독 예방 또래 상담가’ 자격증이 발급된다.

신청 및 문의=064-711-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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