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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지긋지긋한 눈 "그만" 제주 평년 기온 회복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08:44   0면
13일 제주지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8시 기준 제주는 구름이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중산간 이상에는 기온이 낮아 결빙 구간이 많겠으니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할 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9도다.

눈은 그친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 동안 내린 눈의 무게로 인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어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14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아침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많겠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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