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과제 발표 대회에 남녕고는 1팀(2학년 김용근, 장성준, 이혁주, 지도교사 김효영·홍수경)과 2팀(1학년 김유경, 변은주, 이다건, 오현욱, 조현재, 한성우, 지도교사 이종문)이 참가해 두 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TEAM R&E 페스티벌은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해마다 열리며, 올해 대회에는 13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