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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젊은 탈춤 공연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10:37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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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14일 강당에서 <천하제일탈> 공연 개최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토요박물관 산책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14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천하제일탈>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행사’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지원을 받아 ‘천하제일탈공작소’가 공연을 진행한다.

천하제일탈공작소는 탈춤의 원리와 정신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공연을 만드는 젊은 탈춤꾼들의 예술단체이다. 중요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젊은 이수자 2명이 주축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여러 지역의 탈, 움직임, 음악, 언어를 확장시켜 현 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해나간다. 공연은 다양한 지역의 탈춤을 한 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게 봉산, 강령, 고성, 안동 네 지역의 춤을 한 자리에 모은다. 주요 등장인물의 춤과 해설 그리고 재담을 통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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