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중학교 14곳 학생 31명이 참가한 ‘중학생 영어 에세이(수필) 쓰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8명은 오는 10월29일 열리는 ‘제23회 전도 초·중·고 외국어경연대회’에 서귀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서귀포교육청은 “영어 수필 대회가 학생들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외국어 공부 동기도 부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중학교 14곳 학생 31명이 참가한 ‘중학생 영어 에세이(수필) 쓰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8명은 오는 10월29일 열리는 ‘제23회 전도 초·중·고 외국어경연대회’에 서귀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서귀포교육청은 “영어 수필 대회가 학생들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외국어 공부 동기도 부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