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지프,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jpg
▲ 수입 SUV의 대명사 지프가 제주시 연북로에 전용 전시장을 오픈했다.
지프(Jeep)가제주시 연북로 454(제주시 도남동)에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광주,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아홉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제주 지역은 전국에서 수입 SUV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올해 1월-9월 총 199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77.68%가 증가했다. 

지프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 지역에서 총 28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65.14%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프는 이번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통해 지역 SUV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지프의 감성을 공유하고 편리한 구매 공간을 제공, 더욱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3-지프,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jpg
▲ 수입 SUV의 대명사 지프가 제주시 연북로에 전용 전시장을 오픈했다.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 공식 딜러사인 프리마모터스가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10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 올 뉴 컴패스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도시 모험가들이 더욱 담대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반 어드벤처 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상 2층의 단독 건물로 300㎡ 면적의 1층은 차량 전시 공간(7대 전시 가능) 및 딜리버리 존, 140㎡ 면적의 2층은 고객 라운지 및 피팅 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