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취재진에게 "그런 사실 없다" 혐의 부인 제주도교육청 인사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태혁 전 교육감이 18일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김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제주지검 청사에 출두했다.김 전 교육감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김성진 sjk317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교육청 인사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태혁 전 교육감이 18일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김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제주지검 청사에 출두했다.김 전 교육감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