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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통신노조협의회, 20일 제주서 워크숍 개최

신문법·지역신문발전법 토론…하반기 언론개혁 투쟁 방향 정리

제주의 소리 chjhlee2000@hanmail.net 2004년 08월 18일 수요일 00:00   0면

언론개혁의 핵심인 신문개혁에 대한 토론의 장이 제주에서 펼쳐진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신문통신노조협의회(의장 김순기 경인일보 지부장·이하 신통노협)는 20일 오후 4시30분부터 국립제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신문법 제정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제1주제로 이재국 언론노조 신문개혁특위 위원장의 사회로 정연구 한림대 교수가 ‘신문법 내용과 쟁점'이란 주제문을 발표한다. 제2주제 ‘지역신문발전지원법 제정과정 진단과 신문법 제정’은 이재희 부산일보지부 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윤정웅 제민일보 편집부국장, 이희용 연합뉴스 기자, 김상철 경향신문 기자, 이정호 언론노조 정책국장, 최정암 매일신문지부 위원장이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워크숍에 앞서 신통노협은 오후 2시부터 각 신문·통신사 지부 임금·단체협상 현황 및 하반기 언론개혁투쟁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4·3유적지를 순례하며 제주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워크숍엔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 조준상 언론노조 국장 등을 비롯, 각 지부위원장, 집행부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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