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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으로 살펴보는 제주인의 삶과 노동

국립제주박물관, 국제복식학술회의 제주 개최 기념 특별전 '제주 복식전'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2004년 08월 16일 월요일 00:00   0면

제주 특유의 의생활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제주 복식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7~20일 열리는 제21회 국제복식학술회의의 제주도 개최를 기념해서 열리는 전시로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의 복식유물 4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해녀복, 무복, 노동복, 일상복·아기옷으로 구성되는데 제주 여성의 속옷인 '소중이'가 '물중이'로 변천하는 과정, 어린이 물옷, 제주 특유의 갈옷, '봇뒤창옷'이라고 불리는 신생아복 등이 소개돼 의복을 통한 제주인의 삶과 노동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72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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