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어업종사자들 위한 휴식공간 정자난간 마련
사철 파도가 높고 파도치는 소리가 파도를 가른다 하여 벌랑이라고 불리는 마을!
제주시와 (주)해영테크(대표 고희봉)가 공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어업종사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쉼터를 마련해 준 것.
특히 동네 어르신들의 여름철 휴식공간 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공경의 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춘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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