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야생화가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13회 제주야생화 사진전을 연다. <시진출처-제주야생화> 제주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제주야생화(회장 이성권)가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13회 제주야생화 사진전을 연다.사진전에서는 '꽃소도리'를 주제로 회원들이 제주 곳곳에서 촬영한 49점의 야생화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소도리는 제주어로 남이 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제주야생화는 2005년 제주의 야생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야생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 단체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야생화가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13회 제주야생화 사진전을 연다. <시진출처-제주야생화> 제주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제주야생화(회장 이성권)가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13회 제주야생화 사진전을 연다.사진전에서는 '꽃소도리'를 주제로 회원들이 제주 곳곳에서 촬영한 49점의 야생화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소도리는 제주어로 남이 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제주야생화는 2005년 제주의 야생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야생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