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회장 김복심) 회원, 고향주부모임제주도지회(회장 오옥성) 회원,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직원, 도선관위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제주시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용품(리플릿,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금품선거를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독려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선관위는 조합장선거 선거일인 3월13일까지 여성농업인단체와 함께 홍보 스티커 붙이기, 도내 일간지 릴레이 기고 등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