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36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조립식패널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조립식 패널 41개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소방당국은 조립식패널 내부 스티로폼을 토치램프로 가열해 제거한 후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불길이 치솟았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재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오전 11시 36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조립식패널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조립식 패널 41개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소방당국은 조립식패널 내부 스티로폼을 토치램프로 가열해 제거한 후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불길이 치솟았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재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