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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구자헌)은 지난 14일 주요당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보목동 소재 감귤원에서 감귤수확 일손을 돕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제주도당은 이보다 앞서 지난달부터 애월읍지역을 시작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당원 간담회를 진행하며 당원들과의 소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당 관계자는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적극 듣고 도민에게 도움과 힘이 되는 정당이 되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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