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대정하수처리장 용량 증설...2만1천톤→3만3천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17:55   0면
서귀포시 대정하수처리장 용량이 크게 늘어난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제20차 회의를 열고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결정(변경)안, 색달동 폐기물처리시설 결정(신설)안 등 4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면적을 2만2525㎡에서 3만4844㎡로 1만2319㎡ 증설하고, 일일 처리용량을 2만1000㎥에서 3만3000㎥로 1만2000㎥ 늘리는 계획을 원안 의결했다.

다만 위원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 예각 접속교차로의 개선 등’을 부대 의견으로 달았다.

서귀포시 색달동 산6번지 일원에 3만4737㎡ 규모로 추진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신설안에 대해서는 ‘악취방지시설 및 폐수처리계획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을 주문하며 원안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제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재정비안과 서귀포시 일원 도로 6개 노선 폐지를 골자로 하는 도로 결정(변경)안도 원안 수용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하수처리장 용량 증설...2만1천톤→3만3천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