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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화제 스크린 가득 채울 오키나와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13:38   0면

2018 제주영화제 15일 폐막작 <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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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영화제 폐막식이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CGV제주노형점 1관에서 열린다.

폐막작은 테루야 토시유키 감독의 <세골>. 일본 오키나와 북서부 아구니 섬의 장례 풍습인 ‘세골(洗骨)’로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는 가족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는 테루야 토시유키 감독의 유머 코드가 담겼다.

이날 주연을 맡은 인기배우 미사키 아야메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2018 제주영화제 결산, 폐막작 상영, 축사 스피치 등이 진행된다.

지난 달 24일 개막한 제주영화제는 올해부터 제주·사람·섬을 키워드로 ‘세계 섬 지역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존중하며 교류한다’는 콘셉트를 새롭게 내놨다. 트멍 섹션, 아일랜드 섹션, 아일랜드 로컬 시네마포럼 등 10개의 프로그램으로 11개국 37개 작품을 소개했다.

부분 경쟁인 트멍 섹션에서는 100인 관객투표단의 선정으로 고훈 감독의 <어멍>이 트멍관객상을 수상했다.

문의=064-74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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