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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유산 제주해녀, 기념우표 2종 42만장 발행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10:59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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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를 기념해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제주도는 2016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제주해녀문화를 소개하는 기념우표 2종 총 42만장이 21일 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지난해 상반기, 제주도에서 우정사업본부에 ‘제주해녀문화’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할 것을 건의하면서 심의가 진행됐다.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제주해녀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점, 맨몸으로 바다 속으로 들어가 전복, 성게,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의 강인함, 어머니가 딸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물질하는 방법이나 바다의 섭리등 해녀로서 지녀야 할 지혜를 전수해오고 있는 점을 높이 샀다.

특히 물질로 얻은 수익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과 해산물을 채취하지 않는 기간과 채취방법을 정해 바다 생태계와 지속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는 문화를 높이 평가해 ‘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우표로 최종 결정했다.

우표 도안은 해녀들이 가장 많이 채취하는 소라 캐는 장면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혼자가 아닌 다 같이 어우르는 공동체문화가 상징됐다. 제주도는 우표 도안 시 해녀 사진 및 영상 자료 제공, 감수를 진행했다.
   
홍충희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제주해녀의 가치가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제주해녀의 공동체 문화를 전승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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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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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도민 2018-11-20 18:44:34    
해녀의 홋이 칼라플하네요?
옆에찬 납덩이도 그렇고~~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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