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8일 오후 11시3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 A(68)씨 등 5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보건당국은 이들이 오후 7시쯤 회를 함께 먹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음식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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