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주한류페스티벌_상세페이지.jpg
제주관광협회는 제주여행 종합쇼핑몰 ‘탐나오’를 통해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 티켓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4일 오후 4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한류페스티벌에는 태진아, 워너원, 레드벨벳, 여자친구, 모모랜드, AOA, EXID, 오마이걸, 나인뮤지스, 황치열, 강남, 마이티마우스, NCT드림, 엔플라잉, 펜타곤, 더보이스, 설하윤,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김동한, 프로미스나인 등 가수가 출연한다. 

티켓은 탐나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탐나오에서 제주 숙박과 함께 렌터카, 관광·레저, 특산기념품 등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