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한라병원은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지원하는 경찰마음동행센터를 개소했다.전국 9번째로 신설되는 제주마음동행센터는 정신건강 임상심리상담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돼 제주 경찰의 심리상담·치료검사·진료연계·심리교육 등을 실시한다.제주한라병원은 정신건강 진료와 센터 모니터링 및 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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