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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엄블랑디' 개장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18년 10월 04일 목요일 09:44   0면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왕갈비짬뽕 세트.jpg
▲ 엄블랑디 왕갈비짬뽕 세트.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엄블랑디’가 4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냠냠냠’이 호텔신라의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지원 등을 받아 엄블랑디로 재탄생했다. 엄블랑디는 ‘대단하다’는 뜻을 가진 제주어 ‘엄블랑’과 장소를 의미하는 제주어 ‘디’의 합성어다. 

재개장식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오종수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이 참여했다. 

엄블랑디는 서귀포 일터나눔 자활센터 자활 근로 사업 일환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던 30석 규모 식당이다. 현재는 김점례(50)씨 등 3명이 운영하고 있다.

하루 매출이 5만원에 불과했으며, 정부 지원금이 10월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의 식당 운영이 불투명했다.

엄블랑디는 왕갈비 짬뽕과 김치우동, 비빔국수 등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돼지갈비와 즉석 솥밥 등이 주메뉴다.

호텔신라와 제주도 등이 지원하는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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