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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불에 탄 정자.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15일 오후 12시 29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외국어고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정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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