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태풍이나 폭우로 고립되어 있는 지역은 없는지, 또 농작물 피해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김 의장은 “태풍이나 폭우로 고립되어 있는 지역은 없는지, 또 농작물 피해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