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상예·알토산·한남·월평·감산·수산·구억·무릉 정보화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의야지·동해시 심곡 약천 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야지마을은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5G빌지를 이용한 문화·관광 거점 마을을 꿈꾸고 있다. 심곡 약천 마을은 산과 바다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농산물 전자상거래와 오프라인 팜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 상예·알토산·한남·월평·감산·수산·구억·무릉 정보화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의야지·동해시 심곡 약천 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야지마을은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5G빌지를 이용한 문화·관광 거점 마을을 꿈꾸고 있다. 심곡 약천 마을은 산과 바다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농산물 전자상거래와 오프라인 팜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