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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더블루 뷔페 레스토랑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로브스터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마다 제주는 프로모션 기간 디너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고객에게 바닷가재를 그릴에 구운 ‘그릴드 로브스터 플레이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마다 제주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한 경우 시원한 생맥주가 서비스된다. 또 하이네켄 생맥주를 2잔 주문했을 경우 1잔을 더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7월6일까지 진행된다. 라마다 제주 투숙객과 제주도민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성대 라마다 제주 총괄 셰프는 “고객 감사 의미다. 바닷가재를 이용한 호텔 알라 카르트(A La Carte) 일품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신선한 캐나다산 바닷가재를 공수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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