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료(주)(대표이사 현홍대) 임직원 23명은 10일 대정농협 마늘 계약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 일력난 해소를 위해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의 하나로 제주농업인력센터가 출범한 데 맞춰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마늘전용 비료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이다.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제주비료(주)(대표이사 현홍대) 임직원 23명은 10일 대정농협 마늘 계약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 일력난 해소를 위해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의 하나로 제주농업인력센터가 출범한 데 맞춰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마늘전용 비료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