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복합체육관을 신축하면 지역주민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협소한 급식소의 공간도 확장하면서 동시에 체육관 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현재 인화초에 체육관은 있지만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상태”라며 “학교 규모를 고려한 복합체육관 신축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체육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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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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