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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남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선거(삼양·봉개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안창남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4.3평화공원을 다크 투어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4.3은 70주년을 맞아 전국화·세계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4.3평화공원을 다크 투어의 메카로 만들어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학교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해 도내에 생산되는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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