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선거 제26선거구(서귀포시 남원읍)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12일 남원읍새마을부녀회 주관 알뜰장터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회원들이 부녀회 사무실 마련과 여성 일자리 확대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정책을 개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역량개발을 지원하겠다. 또 여성인권과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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