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미술학과 박성진, 김방희, 강민석 교수는 7일 현물 7000만원 상당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김방희, 강민석 교수는 각각 2500만원씩을 쾌척했으며, 박 교수는 사려니 숲을 주제로 그린 2000만원 상당의 서화 1점을 내놨다. 이 돈은 미술학과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미술학과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박성진, 김방희, 강민석 교수는 7일 현물 7000만원 상당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김방희, 강민석 교수는 각각 2500만원씩을 쾌척했으며, 박 교수는 사려니 숲을 주제로 그린 2000만원 상당의 서화 1점을 내놨다. 이 돈은 미술학과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미술학과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