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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화촉

올해 제주 예술사업 심의할 위원, 공개 추천 받는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21:46   0면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은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심의할 위원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심의위원을 공개 추천받는 이유에 대해 재단은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결과,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심의·평가위원은 지원 신청사업의 신청요건 등을 검토해 사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사업의 전문가 현장평가 수행, 재단 심의·평가와 관련된 개선사항이나 발전 방향을 자문한다. 전문성, 객관성, 공정성, 지원사업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촉한다. 

공개 추천은 문학, 공연, 시각,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서 진행한다. 문화예술 단체나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스스로 자신을 추천할 수 없으며 그해 공모사업 신청자나 관계자(대표, 임직원, 사업참여자 등)는 심의위원회 구성에서 배제될 수 있다. 

심의위원 후보자 공개 추천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rkang@jfac.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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