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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화촉

생활 예술 동아리, 청년 예술가 위한 맞춤 지원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01월 18일 목요일 15:31   0면
제주도-제주문화예술재단, 생활문화·청년예술 사업 공모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생활 문화예술 동호회(동아리)와 청년예술인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2018 생활문화 참여·향유 활동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취지에 따라 생활문화예술동호회·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전문예술단체가 아닌 다양한 장르·계층의 도민참여를 장려한다. 

공모 사업은 ▲최초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전문강사 지원 ▲거리예술 활성화지원이다.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을 보면 아직 활동실적이 없는 창립기 동호회·단체를 지원하고, 전문강사 지원도 확대해 동호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이밖에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생활문화예술 캠페인사업도 추진한다. 다만, 생활문화예술 시책사업은 추후 공모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2018 청년문화예술 성장·육성·매개 특성화사업'은 청년 예술인들이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년 예술인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했다.

공모 사업은 ▲청년유망예술가 육성 ▲청년예술창작공간 임대료지원 ▲청년예술창작공간 이층지원(공공창작공간 입주)이 1차 공모(22일 시작), ▲청년문화예술 오픈존 사업 ▲청년문화예술 사업공모전이 2차 공모(2월 5일 시작)다.

주요 사업을 보면 창작 공간 확보가 어렵고, 환경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부분을 감안해 임대료나 입주공간을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청년예술가는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을 싣는다.

더불어 ▲청년문화예술 역량강화 ▲청년문화예술 네트워킹 ▲청년문화 포털서비스사업 ▲청년문화예술 콘텐츠펀딩사업 등을 별도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각 지원 사업 별로 도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단체이거나 도내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나 기획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제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정책과 방향을 찾겠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와 연결해 청년을 매개로한 지속가능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www.ncas.or.kr )으로 진행한다.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생활문화청년예술팀 064-800-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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