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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1월 10일부터 2월 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7인 작가 기획 초대전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는 민경희(사진), 송묘숙(수채화), 양경식(현대미술), 유창훈(수묵화), 이창희(회화), 임재영(사진), 허영숙(사진)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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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훈의 작품 <운무에 싸인 한라산>.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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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의 작품 <와흘리돌담>.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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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묘숙의 작품 <곶자왈>.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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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식의 작품 <2017 오름 단상>.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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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희의 작품 <살면살아지쿠다>.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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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숙의 작품 <성산일출봉>.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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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영의 작품 <백록담 겨울>. 사진=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의소리

전시에서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를 두고 사진, 수채화, 회화, 현대미술, 수묵화 등 4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제주 돌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 등 제주의 문화와 민속, 신앙 등에 관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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