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춤예술원은 지난 12월 30일 W스테이지 제주에서 세 번째 정기공연 <母 머문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작품은 김미숙 씨가 예술감독을 맡고 윤정애, 최선이, 정보금, 양은경, 고순선 씨가 출연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춤으로 표현했다.공연은 정(情), 애(愛), 상(常)이라는 주제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특히 출연진 5명의 친정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배우와 함께 연기하면서 더욱 감동적인 무대가 됐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춤예술원은 지난 12월 30일 W스테이지 제주에서 세 번째 정기공연 <母 머문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작품은 김미숙 씨가 예술감독을 맡고 윤정애, 최선이, 정보금, 양은경, 고순선 씨가 출연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춤으로 표현했다.공연은 정(情), 애(愛), 상(常)이라는 주제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특히 출연진 5명의 친정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배우와 함께 연기하면서 더욱 감동적인 무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