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503Ud018svc14wmu2jffjx3_s1ljec.jpg
하룻강아지어린이철학연구회(회장 김신숙)가 제주시 유수암에서 개최한 어린이미디어예술공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월26일부터 11월4일까지 도내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김진철 동화작가, 허유미 시인, 유은진 웹디자이너, 조우리 프로듀서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아이들은 드론 체험과 VR·AR체험, 뉴스 체험, 마을 그림 지도 만들기, 글쓰기 등 문화예술과 철학 등의 내용을 배웠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시 주최 ‘2017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제주 문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f_e55Ud018svc1jc2s2lkcvnb7_s1ljec.jpg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