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배 전 한화관광 일본영업본부장의 어머니 제주 부씨 두공께서 2017년 12월9일 오전 4시28분 향년 90세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아들 : 한성배(전 한화관광 일본영업본부장), 문성(일간제주방송 대표)
-며느리 : 고성자(전 초등교사), 박경아(탐라중 교사)

-딸 : 한영희(전 중등교장), 연희(전 중등교사), 경희(서귀포중 교감)
-사위 : 부영주(제주일보 부사장), 안동학(전 중등교감)

△ 일포 : 12월11일(월)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 발인 : 12월12일(화) 오전 7시30분
△ 장지 :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부민장례식장 ☎ 064-74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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