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당 제주선대위가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의당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5월9일 대선은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국민 뜻에 따라 새로운 역사가 창조될 것”이라며 “5월 4~5일 2일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4월29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에 껴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의 힘이 정치를 바꾸는 정치 혁명의 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있을 때 유권자의 힘이 강해진다.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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