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는 대학 관광레저스포츠계열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주최한 ‘제5회 적십자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국민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심폐소생술, 골절상 대응, 붕대 감기 등 항목으로 치러졌고, 관광대 2학년 김혜미, 1학년 강민주·송수은·송진경 학생들이 상을 받았다. 김씨 등 4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해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관광대학교는 대학 관광레저스포츠계열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주최한 ‘제5회 적십자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국민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심폐소생술, 골절상 대응, 붕대 감기 등 항목으로 치러졌고, 관광대 2학년 김혜미, 1학년 강민주·송수은·송진경 학생들이 상을 받았다. 김씨 등 4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해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