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강창일(제주시·북제주군 갑)은 26일 중앙당 당의장실에서 공정한 서울시장 경선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지열)와 전자투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경선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경선 투개표 참관 및 투개표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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