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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탁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11월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제주 지역의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선바자회 운영 수익금 3,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9일 본태박물관 야외테라스에서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제주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본태박물관 제주·서울 아카데미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제2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김선희 관장은 “제주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태박물관은 매년 바자회와 자선음악회를 통한 기부활동,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2년 11월 1일 개관한 본태박물관은 조선시대 소반과 보자기 그리고 다양한 금속공예품과 목가구 등 한국의 전통 공예품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현재 조선후기 상여 문화에 관한 기획특별전 <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전을 개최 중으로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에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완벽한 모습의 상여와 꼭두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 피카소, 백남준, 로버트 인디애나, 살바도르 달리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