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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구·아라카와구의회, 태풍 차바 피해복구 성금 기탁

 일본 동경 아라카와구(구장 니시카와 타이이치로(西川太一郞))와 아라카와구의회(의장 나미키 카즈모토(並木一元))는 11월 4일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태풍 차바 피해복구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70만엔(7,611,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06년에 체결한 제주시 국제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동경 아라카와구청과 의회에서 제주시 관내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카와구는 50만엔(5,435,000원), 아라카와구의회는 20만엔(2,176,000원)을 각각 전달했다.

 니시카와 타이이치로 구장은 “태풍 차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제주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구청과 구의회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아라카와구는 제주시 국제우호협력도시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주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