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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뇌병변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제주노형로타리클럽·연동로타리클럽·은하수로타리클럽, 맞춤형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금 전달 -

 도내 중증뇌병변장애인들에게 1:1 맞춤형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로타리클럽이 뜻을 모았다.

 주인공은 제주노형로타리클럽(회장 고행익)·연동로타리클럽(회장 한상호)·은하수로타리클럽(회장 박명순)이다.

 제주노형로타리클럽·연동로타리클럽·은하수로타리클럽은 9월 19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행복한쉼터에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6,252,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중증뇌병변장애인주간활동시설인 행복한쉼터에 전달돼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을 통해 행복한쉼터에서는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의 장애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1:1 작업치료를 실시하여 현 기능상태의 악화를 방지하고 개선하며 자존기능을 향상시키고, 미술치료와 음악치료를 통해 감정을 표출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냉·난방설치 등 환경개선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고행익 제주노형로타리클럽 회장은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제주노형, 연동, 은하수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십시일반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미 행복한쉼터 원장은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로타리클럽에서 보내주신 정성으로 중증뇌병변장애인들이 즐거운 인생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행복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