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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회장 강영준)는 9월 13일 이도일동 소재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사무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영준 회장은 “재일제주인 1세대는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에 매년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